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자연을 즐기기 위한 자전거 모험을 즐겼습니다. 일상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 자전거를 타 본 지 오래된 사람 모두 새로운 장소에서 해방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업무 얘기를 하는 것만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을 함께 한다는 것에서도 연대감이 생기더라구요.
22km를 천천히 자전거로 달리고 사이사이 맛있는 미나리전과 생명수(a.k.a 커피)를 마시며 기운을 충전했어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각자의 속도로 달리는 동료들과 바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렇게 각자의 속도이자 하나의 흐름으로 활동하면 되지 않을까 하더라구요!
<참가자 소감>
thanks to
가을을 떠나보내기 전에 이렇게 멋진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멋진 코스와 기회 마련해주신 은재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맛집 돌미나리집 실내 명당을 선점해주시고 자전거를 바꾸자고 제안해주신 덕분에 너무 편안한 라이딩 시간을 선물해주신 붕어님
또 일일 DJ로 오고 가는 길 심심하지 않게 센스있는 선곡으로 귀를 즐겁게 해주신 민욱님
가장 뒤에서 우리의 행렬과 저의 낙오(?)를 든든하게 지켜주신 파하님
일일 회계총무로, 똑소리나게 모임을 서폿해주신 수윗님까지!
오늘 모임 덕분에 너무 즐겁고 잊지못할 주말을 보냈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시구 다음 모임에서도 또 만나뵐수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