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의 D.MZ 네 번째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연휴가 끝난 첫 날이라, 다들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친 몸과 마음으로 동락가에 모였는데요~
2주 만에 만나서인지 반가운 마음과 그간 쌓였던 근황들을 나누며 금새 무장해제가 되었답니다!
오늘은 여름밤의 D.MZ 마지막 회차를 기념하며 그동안의 사진들을 가지고 동락가 한 공간을 추억존
으로 꾸며보았는데요~ 시작 전 다같이 사진을 둘러보고, 지난 모임들을 회상하며 웃고 떠들다보니 어느덧 모임을 시작할 시간이 되었어요!
여름밤의 D.MZ 마지막 회차의 주제는 바로 <활동을 하며 쌓은 팁과 노하우>였는데요, 활동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분야 전문가가 되기도 하고, 아니면 나만의 꿀팁이 생기기도 하죠~ 이런 팁과 노하우에 대해 활동가분들과 다함께 소개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어떤 팁과 노하우들이 공유되었을지! 함께 보시죠~!
15명의 활동가분들이 모여 정말 알찬 팁과 노하우들을 전해주셨는데요~!
주제만 봐도 너무 흥미롭고 궁금하시죠
우리끼리만 알기 아까운 몇 가지 꿀팁들을 여러분들께만 살짝 공개해 드립니다~!
먼저, 제로님은 활동을 하며 알게된 유용한 사이트들을 공유해주셨는데요~!
키워드별로 한 눈에 보기쉽게 정리해주신 자료와 함께 사이트를 둘러보며 어떤 점들이 좋았는지 설명해 주셨답니다~!
서울시NPO지원센터 (https://www.snpo.kr/bbs/board.php?bo_table=bbs_npo)오렌지레터 (https://orangeletter.stibee.com/)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https://civilnet.net/actions)
어떤가요!? 정말
️즐겨찾기에 저장해놓고 싶은 사이트들만 가득하죠~?!!ㅎㅎ
모모님은 #제로웨이스트 #착한가게 #비건식당 을 주제로 “모모의 또 간 집”과 추천 메뉴들을 소개해 주셨어요!
(서울 서대문구 거북골로 24길 37-8 1층)
(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정문 옆)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길 변호사회관빌딩 지하상가 5호)
(서울 은평구 연서로 15길 8 1층)
모모님의 추천 상점들을 따라 우리 같이 서울 속 착한 가게들 도장깨기 해보자구요~~!
다음으로 DJ훈님은 고객을 응대하는 일이 많은 DJ훈님의 경험담을 들려주시며 비영리단체 근무자를 위한 진상 민원대처법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먼저 진상 민원 사례를 4가지로 나누어 각각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1.
자신의 처한 상황을 하소연 하는 사람
2.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사람
3.
말도 안되는 것을 계속 요구하는 사람
4.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여러번 전화하는 사람
또,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조직적 차원의 방법을 소개해주셨답니다.
1.
“전화받는 노동자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멘트 삽입하기!
2.
“전화통화는 녹음되고 있다.”는 멘트 삽입하기!
3.
부서 전화 분리, 자주오는 민원은 녹음 멘트 삽입하기!
그리고 오늘은 그동안의 마니또와 마니또 미션을 공개하는 날이었는데요, 꽤 많은 분들이 몰래 미션을 성공해 주셨더라구요~! 설거지를 도와주기도 하고, 미션을 위해 모임이 끝나고 마니또를 기다렸다가 같이 집에 돌아간 분도 계셨어요! 서로의 미션 후기를 들으면서 신기해 하기도 하고, 소름이 돋기도 하며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렇게 마니또를 위해 귀여운 선물들을 준비해 오신 분들도 계셨어요~! 네 번의 모임을 통해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갈 수 있었던 마니또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름밤의 D.MZ를 더 멋지게 마무리하기 위해 저희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드리며 모임을 마무리했어요! 그동안 뎀지 모임에서 수행해주신 역할들을 살려 상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문답노트, 책, 뎀지 뱃지, 뎀지 양말이 담긴 키트를 함께 선물로 드렸답니다~!
첫 만남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여름밤의 D.MZ 4회차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모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다음을 기약하며 동락가를 나섰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끝나면 뎀지가 아니죠!!!!!
여름밤의 D.MZ 후속모임으로 뎀지의 인연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약 한 달간 함께해 주신 참가자분들, 운영진분들, 모두 각자만의 이야기들로 여름밤의 D.MZ를 따뜻하게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에 “
2022년의 여름”은 15명의 활동가분들과 뜨겁게 함께한 D.MZ로 기억될 것 같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또 만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