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던 3월의 어느 날, 아직은 추운 봄이지만 동락가에는 열기가 가득했는데요.
바로 2025 D.MZ 정규모임의 첫 회차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첫 만남을 더욱 기대하게 하는 건 바로 뎀지의 웰컴키트죠!
참가자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굿즈와 맛있는 음식들로 환대했어요.
모두 여유 있게 도착해 주신 덕분에 즐겁게 대화 나누며 식사를 함께 했답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친 후, 뎀지에 대한 소개로 1부가 시작되었는데요!
2025년 뎀지를 함께하는 OSF와 유스보이스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 나누기 전, 편안하고 안전한 대화를 위해 D.MZ 약속문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무기창고에 무기를 보관하며 무장해제를 약속했는데요,
여기서 무기란 ‘뎀지에서의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이에요! ‘핸드폰 알림', ‘피곤함' 등 방해 요소들은 내려놓고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답니다.
앞으로 3주간 함께할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닉네임, #신청동기, #좋아하는것 3가지 키워드에 맞추어 자기소개를 진행했어요.
이번 정규모임에는 유독 취미부자가 많아 재밌었던 자기소개! 여행, 운동, 사진, 음식 등 공통점으로 연결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부의 마지막으로, 각자 잘할 수 있는 혹은 자신 있는 역할을 하나씩 맡았어요.
앞으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뎀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쉬는시간을 마치고 시작된 2부!
2부에서는 아래 주제를 중심으로 조금 더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중 ‘활동하면서 가장 좋거나 어렵다고 느낀 점’으로 나누었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통해 지향하는 가치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요!!”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나라는 존재로 존중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어르신께 진정성 있는 감사 편지를 받았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었어요!”
“청소년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편안하고 유쾌한 만남을 가질 수 있어 좋았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내가 하는 일을 설명하기 어려워요.”
“때로는 직업으로 정의되지 않는 모호함이 불편해요.”
“가치관, 일, 삶이 일치되어 좋은 반면 구분되지 않아 힘들기도 해요.”
“소규모 조직이다 보니 담당 업무가 많고, 사수가 없어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요.”
약 한 시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에 깊이 빠져들었는데요!
어느새 마칠 시간이 다가와, “오늘의 뎀지, 한마디로 [ ]였다.” 라는 문장을 통해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모두가 전부터 알던 사이처럼, 무언가 찌르르 통하는 게 있었던 1회차!
️
다음 주는 그룹토크를 통해 더 깊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
2회차에 새로운 이야기로 만나요! 

*2025 D.MZ는 OSF,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