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를 마시며 서로가 좋아하는 ‘시와 글’을 읽어보았던 ‘우리들의 시차’ 

모임 전, 각자 좋아하는 시 또는 글을 3편씩 준비해 북촌 차차티클럽에서 만났어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다도를 배우며 마음을 정돈할 수 있었는데요, 차와 함께 준비해온 시를 공유하고 가져온 주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나눠 읽었습니다. 이후 인상 깊었던 시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누가 가져온 시인지 간단한 게임을 통해 맞춰보며 마무리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느리게 차를 내리고 천천히 시를 읽으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온전한 쉼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